[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전국 어음부도율은 전월과 동일한 0.02%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평균 0.01%로 전월과 같았고, 지방은 평균 0.03%로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부도업체수는 전월에 비해 2개 줄어든 129개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에서 각각 10개, 6개 증가한 반면, 제조업과 기타업에서는 9개씩 감소했다.
신설법인수는 6645개로 전월보다 1213개 늘어났다. 이는 2000년 이후 최대수치다.
이에 따라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 배율은 73.8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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