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사상 최대 매출 전망..목표가 ↑-신한투자
2012-01-13 08:15:21 2012-01-13 08:15:21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이번에 발표할 작년 4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5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투자 연구원은 13일 "파라다이스의 작년 4분기 매출액은 사상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선 1004억원으로 전년대비 17.5%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중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의 증가와 경쟁사의 VIP 대상 마케팅 정책의 변화 등이 매출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성과급 지급액이 반영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5.6% 증가한 193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부터 순매출액 대비 3.5% 정도로 부과되기로 했던 카지노세금이 2년간 유예됐다"며 "드롭(Drop)액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향후 예상치도 상향되고 있기 때문에 올해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배구조 개편과 테이블 증설 이슈까지 더해지며 목표주가 상향은 또 한번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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