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익스프레스, '2011 중국혁신물류관기기업상' 수상
2012-01-12 09:58:44 2012-01-12 09:58:44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글로벌 특송 전문기업 TNT 익스프레스(한국 대표이사 김종철)는 12일 중국 물류매매연합에서 주최한 ‘2011 중국혁신물류관리기업상(2011 Chinese Innovative Logistics Management Enterprise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TNT 호아우가 지난 2009년 중국 최초로 배송일 보장 서비스(Day-definate Service)를 시작하면서 보안성과 속도, 운송시간을 단축하는 솔루션을 제공 한 공로로 상을 수상하게 됐다.
 
앤드류 양(Andrew Yang) TNT 호아우 총괄이사는 “경쟁이 치열한 중국 물류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후발 주자인 TNT가 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TNT의 고객 중심형 맞춤 물류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은 것”이라면서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이클 드레이크(Michael Drake) 아시아지역 총괄이사는 “떠오르는 신흥 시장인 중국에서 TNT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인 TNT Hoau팀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부터 좋은 출발을 알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장 존경 받는 특송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배송일 보장 서비스(Day-definate Service)는 2009년 중국에서 처음 실시한 이후, 2011년부터 중국의 125개 도시와 동남아 7개국을 연결하는 총 7620km 길이의 아시아 육상 네트워크(ARN)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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