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대우증권은 11일
OCI(010060)에 대해 "하반기 이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며 "반등의 길목에서 기다릴 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 28만원은 유지했다.
박연주 대우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은 당분간 30달러 내외에서 등락을 보일 전망"이라며 "공급 과잉은 심하지만 가격이 이미 급락해 업체들이 감산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서 내년으로 갈수록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수요는 개선되면서 업황이 상승 반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박 연구원은 "지난 4분기와 올 1분기 실적은 부진할 전망이지만 실적보다는 폴리실리콘 가격 흐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주가는 바닥을 지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 주가가 하락할 때는 저가 매수 전략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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