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플래닛이 조직개편을 통해 자회사인 SK컴즈와의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SK플래닛은 기존 사업부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되 사업별 전문성과 자기 완결성을 위해 서비스플랫폼 비즈니스 유닛(BU)을 오픈 소셜(Open Social) BU와 앱(App)사업단, 커머스(Commerce)사업단, 뉴미디어(NM)사업단으로 전문화한다.
특히 오픈 소셜 BU는 자회사인 SK컴즈와 함께 구성해 웹과 모바일 상에서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SNS) 사업 역량을 결정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
또 전사 연구개발(R&D)의 통합 추진 및 기술역량 내재화를 위해 R&D기능을 플랫폼기술원으로 통합하고 오픈 플랫폼 구축과 해외기술확보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사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보다 빠른 의사결정과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게 되며 특히 자회사와의 역량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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