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동양증권은 5일
금호석유(011780)에 대해 수요둔화 및 일시비용으로 4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2011년 4분기 예상 매출액 1조5324억원, 영업이익 964억원, 지배주주 순이익이 53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합성고무 및 BPS 등 주력제품 수요 약세로 인해 영업이익 규모는 전분기 2192억원 대비 56%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2012년 1분기 예상 영업이익 규모는 1713억원으로 전분기 예상치 964억원 대비 78% 정도 증가할 전망"이라며,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 회복(3분기 최저 1500달러 → 2012년초 3100달러)을 배경으로, 합성고무 가격 인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하지만, 합성고무 수요약세 및 2012년 감익 가능성을 고려해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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