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중견 플랜트업체 강력 지원"
2012-01-04 16:12:04 2012-01-04 16:12:04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울산 롯데호텔에서 지역 중견 플랜트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무역 2조달러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계륭 사장은 4일 "우리나라 해외 플랜트 수주는 지난해 650억 달러를 달성하였으며 금년 700억달러가 예상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중소·중견 플랜트 업체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K-sure에 따르면 플랜트 산업은 설계, 자재조달 및 건설로 이어지는 종합산업으로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일자리 창출효과의 후방효과가 크다.
 
특히 대기업은 발주자로부터 프로젝트를 일괄 수주하고 중소기업은 열교환기, 공업용 Vessel 등 자재조달을 비롯해 현지에서 전기공사 등 단위공정을 수행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에 K-sure는 중소·중견 플랜트 산업발전과 무역2조달러 견인을 위한 대대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조 사장은 "무역 2조달러 달성과 우리나라 플랜트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한 중소·중견 플랜트업체 육성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며 "각종 금융지원을 강화해 중소 플랜트 업체가 제품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소 플랜트업체에 대한 강력한 지원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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