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전력수요가 강추위로 인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4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순간 최대 전력수요는 오전 9시54분께 7352만kW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력거래소가 이날 최대 전력수요로 예측한 7250만kW보다 높았으며 전력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할 당시 공급예비력은 525만㎾, 공급예비율은 6.6%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경부는 "기온이 영하 10℃ 밑으로 떨어지면서 평소보다 난방수요가 급증했지만 현재까지 전력 예비력은 충분하기 때문에 위험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역대 최대 전력수요는 지난 8월31일 기록한 7219.4만k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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