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위스키 J & B는 전세계 13개 국가에서 참여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시티 리믹스'(J & B City Remix)를 국내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인 더 시티 리믹스(JOIN THE CITY REMIX)'를 슬로건으로 총 6개월간 진행되는 J & B 시티 리믹스 캠페인은 도시의 모든 장소와 순간이 특별한 음악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리듬에 맞춰 울리는 경적소리나 사이렌소리, 문을 여닫는 소리 등 다양한 도시의 소리를 영상으로 촬영해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전세계 유명 디제이(DJ)들이 특별한 파티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캠페인이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에는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인 미드나이트 클럽 미니앨범으로 화제가 된 영국 출신의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러스 차임즈가 디제이(DJ)를 맡았고 유튜브에서 백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픽셀스(Pixels)'의 감독 패트릭 진이 브이제이(VJ)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1세대 디제이자 섭외 1순위 디제이로 통하는 비제이(Beejay, 유병준)가 맡는다.
이형석 J & B 브랜드 매니저는 "J & B는 늘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며 "무심코 스쳐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도시 속 소리와 영상을 파티 음악으로 재탄생 시키는 이번 캠페인도 J & B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담긴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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