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J&B, 클럽 장악 나섰다
2011-12-19 11:51:23 2011-12-19 11:53:07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위스키 브랜드 J&B가 클럽 장악에 나섰다. 
 
수석무역이 수입, 판매하는 위스키 J&B는 젊은 층이 주로 찾는 클럽 등의 '영 마켓'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국내 섭외 1위 디제이(DJ)로 유명한 비제이와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제이(Beejay, 유병준)는 이달 말부터 진행되는 'J&B City Remix (J&B 시티 리믹스)’ 캠페인의 한국 대표 디제이로 활동하며 글로벌 넘버원 파티 위스키 J&B의 새로운 캠페인을 함께 홍보하게 된다.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클럽인 옥타곤에서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비제이는 파티 커뮤니티 파티럽닷컴에서 최장 50주 연속 디제이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한국 클럽 신의 대표 디제이다.
 
J&B는 비제이와 함께 오는 23일 논현동의 클럽 옥타곤에서 'J&B City Remix'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파티를 대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옥타곤은 지난달 말에 새롭게 오픈한 일렉트로닉 뮤직 클럽으로 동시 수용인원이 3000명이나 되는 국내 최고 규모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뿐 아니라 독특한 인테리어로 최근 클러버들 사이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J&B는 세계 최고의 파티 위스키라는 명성에 맞게 트랜드세터들이 모이는 옥타곤에서 ‘J&B City Remix’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며 본격적인 클럽 마케팅을 펼친다.
 
J&B는 클럽 옥타곤 파티를 앞두고 무료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에 열리는 이번 클럽 파티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를 J&B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jnbscotch)에 방문해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21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추첨을 통해 25명을 초대한다. 당첨되면 동반 1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형석 J&B 브랜드 매니저는 "위스키 소비 문화가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접대나 유흥보다는 사교 및 술 자체를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중"이라며 "J&B는 지속적으로 클럽 마케팅을 강화해 젊은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트랜디한 위스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