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2012년 영업익 2000억 상회 예상-키움證
2012-01-03 08:17:13 2012-01-03 08:17:13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키움증권은 3일 LS산전(010120)에 대해 "올해 신규 사업의 성장통을 극복하고 질적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 목표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004년 이후 영업익은 1400억~1600억원 사이의 박스권에 갇혀 있었지만 올해는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영업익은 202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근거로는 ▲ 교통·사회간접자본(SOC) 및 전력 시스템 등 수주 사업부의 잔고 대폭 증가 ▲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 ▲ 신규 사업 손실 규모 축소 예상 ▲ LS메탈과 해외 법인의 성장세 지속 등을 꼽았다.
 
올해 노후 전력 설비 교체 예산으로 1조7000억원이 확보됐다는 것과 한국전력의 피크 요금제의 적용이 확대된다는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들었다.
 
김 연구원은 "거시 환경이 불안정할 때 LS산전의 실적 모멘텀이 돋보인다는 것은 이미 2009년에 검증됐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