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균섭 신성솔라 대표, 부회장 승진
그룹 태양광사업 비중 높아질 듯..안윤수 신성이엔지 전무는 부사장 승진
2012-01-02 16:13:33 2012-01-02 16:13:34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신성 그룹은 김균섭(사진)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 임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동안 미진하게 진행된 신성이엔지(104110)의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치와 시공 사업, 신성에프에이(104120)의 태양광 장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연계시키기 위해 단행됐다.
 
이에 따라 신성이엔지와 신성에프에이의 태양광 사업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김균섭 부회장은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를 거쳐 HSD엔진 대표이사,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등을 거쳤다.
 
또 지난 2009년 신성솔라에너지 사장으로 입사해 태양광 사업에서 첫 흑자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아울러 안윤수 신성이엔지 전무는 부사장, 정동억 이사와 손극태 이사는 각각 상무보로 승진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이번 인사는 미래경영을 이끌어갈 역량을 갖춘 최적의 전문가를 발탁한 인사"라며 "위기일수록 더 강력한 사업 집중화로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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