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KTB투자증권은 2일 "경기 위축에도 업황이 좋을 수 있는 소섹터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올해 실적 가시성이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중소형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며 FPCB, AMOLED, 터치스크린 등 스마트폰 관련업종과 자동차부품, 인터넷, 게임, 엔터테인먼트 등을 대표적 아이템으로 꼽았다.
김영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소형주 시장은 기관보다는 개인이 주도하는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고 이에 따라 1월 이후 중소형주 시황은 성장테마 위주의 빠른 순환매 장세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자동차부품, 스마트폰 관련주로 각 아이템이 강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고, 내년 경기 위축에도 고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형주"라고 평가했다.
전반적인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관점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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