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애플이 수주 동안 충전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배터리 기술 특허 서류를 미국 특허청에 제출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외신들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수소연료 배터리로 산소와 수소를 물과 열, 전기로 바꿔 모바일 기기에 전원을 공급한다.
애플은 특허 신청서에서 "수소연료는 새 기술은 아니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팟 사용자들의 제품 이용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애플이 특허를 신청한 기술이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아이폰과 맥북에 새 기술을 적용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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