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내년 중국 진출 원년..성장성 더 높아질 것-교보證
2011-12-28 08:14:01 2011-12-28 08:15:42
[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교보증권은 28일 제닉(123330)에 대해 내년에는 중국진출의 원년이 될 전망이라며 관련 실적을 감안하면 성장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제닉은 중국 정부에 신청한 제품 위생허가가 내년 1분기에 나올 경우 동방CJ를 통해 하이드로겔 마스크 중국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화장품 업체 DEM,ODM을 위해 중국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세계 3위로 성장성이 선진국 대비 높아 제닉이 중국시장에서 성공할시 레벨업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지난해 대비 30% 매출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내년에도 30%넘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홈쇼핑 매출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방송회수 증가를 계획하고 있고, 회당 매출액증가 추이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이 160%에 이르고 높은 성장은 향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준은 주가수익비율(PER) 11.5배 수준"이라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등 국내대표적 화장품 회사 평균 PER 18배 대비 저평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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