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양증권은 26일
웅진케미칼(008000)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실적개선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상하 한양증권 연구원은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와 기업가치의 성장성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재사업부의 적자지속에 따라 올해 실적 둔화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반사형편광필름(DBEF)의 대체품인 W-RPS 생산라인의 스크랩(scrap) 결정과 올해 재고와 유휴설비자산의 처분 및 청산 손실을 반영하면서 내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실시한 웅진케미칼 기업설명회(NDR) 결과, 파이버(Fiber) 사업부의 경쟁력 확보, 모든 수처리 필터 생산 기술력 확보에 따른 시너지, 이익 창출을 통한 향후 신규투자대응, 적자라인 스크랩을 통한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 등을 주요 투자포인트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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