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연말 앞두고 거래 한산..채권값'보합'
2011-12-22 17:04:21 2011-12-22 17:05:48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채권시장이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연말을 앞두고 거래량이 크게 줄었고 금리레벨에 대한 부담으로 매수세가 형성되기 어려웠다는 분석이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과 같은 3.36%에 거래를 마쳤으며 국고채 5년물 금리도 전일과 같은 3.51%을 기록했다.
 
장기물 금리도 움직임이 없었다.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3.83% 등락 변화가 없었고 20년물 금리는 0.01%포인트 오른(가격 하락) 4.04%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만기 국채선물은 104.54로 전일대비 1틱 내렸다. 외국인은 전일에 이어 513계약의 순매수를 나타냈지만 개인과 기관은 모두 팔자로 대응했다.
 
채권전문가들 "북한리스크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시장은 외국인의 매매패턴을 주목했다"며 "이날 외국인의 특별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으면서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