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준 한화케미칼 사장, 부회장 승진
방한홍 전무는 대표이사 부사장 승진.."글로벌사업 확장 임무"
2011-12-22 15:53:38 2011-12-22 15:55:05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그룹이 22일 홍기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유화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방한홍 전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에 부회장으로 승진한 홍기준(사진) 대표이사는 한화케미칼(009830)에서 태양광, 바이오 등 신규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다.
 
홍 부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한화에 입사해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드림파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 지난 2007년 한화케미칼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된 뒤 2009년부터 대표이사로 활동했다.
 
방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케미칼 폴리에틸렌 사업부장, 여천NCC 영업총괄, 유럽법인 등을 거쳤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임무를 맡았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방 신임 대표이사는 2010년 11월부터 한화케미칼에서 영업, 생산, 연구개발(R&D) 등 유화사업 전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아 뛰어난 경영실적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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