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펀드, 비데업체 노비타 매각
2011-12-21 15:54:31 2011-12-21 15:56:04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인 보고펀드는 비데전문업체 노비타를 콜러 아시아 퍼시픽(Kohler Asia Pacific Ltd.)의 관계회사인 천안 콜러 새니터리 웨어(Cheonan Kohler Sanitary Ware)사에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말 노비타에 투자를 시작한 보고펀드는 노비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보고펀드는 노비타의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경영진을 강화하고 저수익 유선전화기 제조 사업 부문을 분리 매각함과 동시에 적극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는 등 비데사업 중심으로 회사의 경영구조를 재정비했다.
 
보고펀드 관계자는 "이에 따라 노비타의 시장점유율이 인수 당시보다 2배로 성장했다"며 "보고펀드는 향후 상당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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