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골프존(121440)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골프존문화재단을 통해 지난 20일 대전시청에서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1 희망나눔 상상놀이터'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이 추진해온 'G-TOPIA'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골프존 임직원들이 직접 산타가 돼 그동안 모은 기부금으로 새학기 학용품을 마련해 전달하고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뮤지컬, 합창 등이 이어졌다.
'G-TOPIA(GOLFZONCULTURE+UTOPIA)'는 골프존문화재단에서 추진하는 모든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의 슬로건으로, 지속되는 나눔과 배려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고 실천하다 보면 꿈의 사회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희망나눔 놀이터는 지난해에 이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단순 기부가 아닌 문화체험과 참여의 장을 마련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과 배려로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겠다" 밝혔다.
한편, 김 이사장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염홍철 대전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