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대신증권은 20일
골프존(121440)에 대해 네트워크 서비스가 순항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골프존의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88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으로 기존 전망치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상회, 매출액은 같은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NW서비스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작년대비 3.7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 4분기 라운딩수가 1천5십만회로 증가하고 ▲ 유료화율이 66.5%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골프존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한다"며, "그 이유는 ▲ NW서비스 저변 확대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했고 ▲ GS 누적 판매수 및 회원수 증가로 총라운딩이 2012년에도 20.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 독보적 국내 점유율과 회원수로 골프 시장 신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2011년 연말 기준 골프존 회원수는 93만명이 예상되며 2012년에는 회원수 110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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