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SKC 수원공장 생산시설 일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12일 "오전 10시 50분 경 수원시 정자동에 있는 PET(polyethylene terephethalate)필름 공장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발생한지 40분 만에 진압돼 큰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화재는 필름 제품을 만드는 4층 공장의 3층 생산라인의 생산설비와 생산원료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인 오전 11시 30분께 꺼졌다.
이날 화재는 생산설비와 공장 내부 330㎡를 태우고 50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직후 SKC PET필름공장은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한편 제품 생산에는 문제가 없어 이날 안으로 생산을 정상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재 소식에 SKC의 주가는 6% 가까이 급락해 1100원 떨어진 1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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