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 롬앤하스 인수..SKC에 미칠 영향은?
입력 : 2008-07-11 17:38:43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다우케미칼이 롬앤하스를 인수함에 따라 납품업체인 SKC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에 주목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최대의 화학기업인 다우케미칼이 특수화학업체인 롬앤하스 1주당 78달러에, 지분전량을 총 154억 달러에 인수할 방침이다.
 
이상훈 미래에셋 이상훈 애널리스트는 두 회사의 M&A 관련, "SKC의 자회사인 SKC하스가 받을 타격은 크지 않다"고 11일 밝혔다.
 
"다우케미칼은 SKC의 주력부문인 전자재료 부문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SKC하스의 최대주주가 롬앤하스에서 다우케미칼로 변경된다고 할지라도 SKC하스 생산전략의 획기적 변경을 예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이 애널리스트는 "SKC의 SKC하스로의 매출 및 영업이익 역시 큰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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