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디아지오 코리아는 15일 세계 판매 1위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선물세트를 내놨다.
15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레이블 별로 출시된 조니워커 설 선물세트에는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한 콜렉션이 포함된 것은 물론, 올해까지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도 출시돼 희소가치를 한층 높였다.
'조니워커 블루 레이블(750mL 29만원)'에서는 최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의 '칠러(chiller)' 제품을 세트로 구성했다.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 콜렉션은 조니워커 블루의 144년 전통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가 만나 탄생시킨 현대적인 감각의 콜렉션이다. 선물세트에는 칠러 겸 아이스 버켓이 포함됐다.
조니워커에서 새롭게 선보인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750mL 14만5000원)'은 조니워커 가문이 주요 인사나 특별한 행사만을 위해 위스키를 제조하던 '프라이빗 블렌드(Private Blend)'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제품이다.
18년 이상의 원액만을 블렌딩해 조니워커만의 풍부한 풍미가 살아있고 강렬한 첫 느낌과 깔끔한 목넘김, 섬세한 스모키향이 특징이다.
조니워커에서는 기존의 블랙 레이블보다 한층 더 깊고 스모키한 중후함을 느낄 수 있는 '조니워커 더블블랙 리미티드 에디션(1000mL 7만2000원)'도 선보였다. 2010년 세계 위스키 품평회의 권위 높은 카테고리인 베스트 슈퍼 프리미엄 블렌드에서 '세계 위스키 마스터'를 수상한 워커 가문의 걸작으로 조니워커 애호가들로부터 사랑 받는 한정판 설 선물세트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제스퍼 구달 리미티드 에디션(750mL 5만5000원)'은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전 세계에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 '제스퍼 구달'에 의해 탄생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조니워커 그린 레이블(700mL 6만6000원)'은 조니워커 시리즈 유일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그레인 위스키를 일체 혼합하지 않고 4가지 싱글 몰트 위스키로만 블렌딩된 위스키다.
뉴미디어 아티스트 변지훈이 사람의 움직임을 센서로 감지한 빛의 궤적을 엮어 '스트라이딩 맨'을 은하수처럼 디자인해 조니워커 그린 레이블의 가치를 한차원 올렸다. 올해 설 선물세트를 마지막으로 선보이며 온더락잔 2개가 포함됐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700mL 4만5800원)'은 조니워커 최초의 위스키인 '워커스 올드 하이랜드(Walker's Old Highland)'를 기반으로 탄생한 위스키로 200여 년의 긴 역사 동안 전 세계 위스키 품평회에서 가장 많은 상을 수상하며 위스키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런 재질의 포장으로 품격을 높였다.
'조니워커 레드 레이블(700mL 2만9800원)'은 1909년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에 이어 탄생한 두 번째 위스키로 전세계 판매량 1위를 자랑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개성 넘치는 풍미는 젊음과 열정을 상징한다. 세계 위스키 시장에서 최초로 수출에 도전한 브랜드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거나 넘치는 열정이 필요한 순간에 어울린다.
'조니워커 스윙(750mL 8만원)'은 유럽 귀족의 낭만과 정열을 표현한 프리미엄 위스키다. 1932년 유럽귀족들의 요청에 따라 여객선 안에서도 넘어지지 않도록 고안된 독특하고 매력적인 병 모양이 특징이다. 로우랜드의 부드럽고 순한 몰트를 포함한 45가지 원액이 조화롭게 블렌딩된 조니워커 스윙은 옛 추억을 회상하고 감사를 표현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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