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신한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6% 후반대 고금리 상품에 추가 가입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
신한은행은 13일부터 25일까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도사랑형, 상승형, 조기상환형 3가지로 구성된 이번 지수연동예금은 가입금액과 같은 금액 범위 안에서 연6.7% 금리의 예금형과 연6.9%의 양도성예금증서(CD)형, 두 가지 상품에 추가로 가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기상환형은 추가 상품에 가입할 수 없다.
독도사랑형 상품은 1년 후 만기 날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보다 30% 미만 상승했을 경우, 상승율의 절반에 보너스 2%포인트를 더한 이자 수익을 제공한다.
따라서 최고 17%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기준지수보다 떨어졌을 경우 보너스 포인트만 지급되고, 코스피200지수가 기준지수보다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할 경우 연5% 확정이자를 받게 된다.
상승형은 지수상승률의 37%를 이자수익으로 제공하고, 지수 상승률에 대한 제한이 없다.
또 기준 지수 이하로 떨어진다고 해도 원금은 보장된다.
조기상환형은 2년 동안 4번 지수종가를 검토해 기준지수보다 높을 경우 연8% 이자수익을 제공하고, 예금을 조기상환하거나 만기상환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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