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은 건국 60주년을 맞아 건국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해외동포를 격려하고 국내기업인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중국 동북 3성, 독일 등에 거주하는 104명의 해외동포를 초청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5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이들 해외동포는 일제 강점기 당시 독립운동가, 1960~1970년 대 경제개발을 위해 독일로 간 광부와 간호사들의 후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방한기간동안 15일 광복절 경축식 참석을 비롯해 동원F&B 진천공장, 독립기념관, 통일 동산, 임진각 등 국내의 산업과 문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