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3호기 발전 정지..전력예비율 8%(2보)
입력 : 2011-12-14 10:44:07 수정 : 2011-12-14 11:26:0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고리 원전 3호기가 14일 오전 8시36분께 멈춰서면서 발전이 정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수원은 이날 "터빈발전기의 과전압 보호계전기가 동작하면서 발전이 정지됐다"고 밝혔다.
 
전력당국은 전날 울진 원전 1호기(95만㎾)에 이어 이날도 원전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전력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면서 비상 대응에 나섰다.
 
한국전력은 특히 김중겸 사장 주재로 비상수급대책회의를 열어 수요관리 약정고객 4013곳을 상대로 100만㎾ 전력감축분을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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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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