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스템에어컨, 美서 저탄소 인증 획득
2011-12-12 11:00:25 2011-12-12 11:02:11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LG전자(066570) 시스템 에어컨이 미국에서 저탄소 녹색 브랜드로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한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모델명: 멀티V ARUN072DT3)이 업계 최초로 북미 최고 권위 탄소라벨 인증기관인 '카본 펀드(Carbon Fund)'의 '카본 프리(Carbon Free)'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생산-유통-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량을 측정·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번 인증 제품에도 이 시스템이 적용됐다.
  
미국 정부 조달청과 시공사가 제품 선정시 탄소정보를 중요한 평가요소로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LG전자의 이번 인증은 미국시장 확대에 청신호다.
  
이감규 LG전자 시스템 에어컨 사업부장(전무)은 "세계 최대 시장이자 환경 규제가 까다로운 북미에서의 이번 인증은 저탄소 녹색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킨 쾌거"라며 "향후 친환경 제품의 지속 출시로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시스템 에어컨이 업계 최초로 북미 최고 권위의 탄소라벨 인증기관인 '카본 펀드(Carbon Fund)'의 '카본 프리(Carbon Free)' 인증을 획득했다. LG전자 직원이 시스템 에어컨 멀티V 앞에서 카본 프리 인증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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