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매출액 1000억원 이상 벤처기업인 ‘벤처1000억원클럽’회원사 152개 업체 중 91%에 해당하는 139개 업체가 기술보증기금(기보)의 보증이나 기술평가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보의 보증지원을 통해 벤처 1000억원 클럽 회원사로 성장한 기업중에는 휴맥스, 엔씨소프트, 엠택비젼, 팅크웨어 등 코스닥 대표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보관계자에 따르면 기보는 전체 회원사중 124개 업체에 총 8987억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보증지원기업은 보증이용기간 동안 평균 매출액 673%, 총자산 574%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고, 이 중 66.9%인 83개 업체가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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