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SK텔레시스는 6일 판교연구소가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경기도건축문화상에서 사용승인부문 주거, 비주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하고 있는 SK텔레시스 판교연구소는 지상 10층, 지하 5층 건물로 지난해 10월 준공됐다.
SK텔레시스 관계자는 "남향 배치가 일반적인 타 오피스건물들과는 달리 북서측에 위치한 판교 테크노벨리 중앙 광장을 향해 열려 있다"며 "세 덩어리로 분절된 건물 형태와 다양한 건축기법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봉회 경기도건축사회회장, 이종성 SK텔레시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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