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민총소득 전년比 0.8%↑..GDP 3.5%
2011-12-06 08:19:59 2011-12-06 08:22:09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올해 3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년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질 국민총생산(GDP)은 같은 기간 3.5% 성장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실질 GNI는 254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실질 GDP는 전년대비 3.5% 성장해 2분기 연속 3%대 성장을 지속했다.
 
제조업은 금속제품, 운송장비 등의 증가로 6.1% 성장했으며 서비스업은 금융보험업, 정보통신업 성장 영향으로 2. 6% 상승했다.
 
민간소비는 승용차 등 내구재 소비를 중심으로 2.0% 증가한 반면, 설비투자증가율은 기계류 투자 부진 등으로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3분기 총저축률은 최종소비지출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보다 늘어난 영향으로 전기보다 0.3%포인트 떨어진 31.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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