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5일(현지시간)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5포인트(0.10%) 오른 2363.11로 거래를 시작했다.
유로존 각국이 위기 탈출을 위한 해법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지만 유럽 재정위기 해결에 대해 아직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을 앞두고 현안을 둘러싼 의견 조율에 나설 계획이다. 또 마리오 몬티 총리가 이끄는 이탈리아 내각이 세금인상, 예산삭감, 연금개혁 등의 내용을 담은 긴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동산업종이 0.52% 내리고 있고 건설업종도 0.17% 하락 중이다. 금융·보헙업종과 농림목어업종은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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