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개인보안 서비스 '아이나비Safe' 출시
2011-12-05 09:30:28 2011-12-05 09:32:06
[뉴스토마토 황상욱기자] 내비게이션 및 위치기반서비스(LBS)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김진범)가 위급상황에 취약한 아동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개인보안서비스 '아이나비Safe(세이프)'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팅크웨어(084730)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다년간의 위치기반기술 노하우와 보유 특허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개인보안서비스다.
 
아이나비Safe는 위치와 영상(사진 및 동영상) 정보를 결합해 전용 단말기를 소지한 사람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위급상황시 SOS버튼을 누르거나 원격제어를 통해 보안전문업체인 KT텔레캅에서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요금제는 ▲ 슬림 9900원(위치조회 50건) ▲ 베이직 1만4900원(위치조회 100건, 긴급출동 연 2회) ▲ 보험제휴 1만7900원(위치조회 100건, 긴급출동 연 2회, 단말기 분실 및 파손 배상, 어린이 상해보험)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나비Safe 전용 단말기에는 GPS와 전국망 WCDMA 기반의 이동통신기지국을 통해 수집된 위치값을 측정해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전용 단말기 전면에는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단말기 전방의 영상정보를 함께 제공, 더욱 정확하게 피보호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단말기는 축구공, 막대사탕, 파스텔톤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한 목걸이 형태로 출시되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Safe는 정확도가 높은 아이나비 전자지도를 이용한 위치정보와 함께 영상정보를 제공해 피보호자의 위치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아이나비Safe의 차별화된 개인보안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달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비Safe 구매고객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이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Safe 전용 홈페이지(www.inavisaf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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