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9%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관영 중국 증권보 보도에 따르면 천 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중국의 올 한해 경제 성장률은 9%를 웃돌 것"이며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상승폭은 5.5%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글로벌 경기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며 중국의 내년도 성장세는 둔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금 인상과 "글로벌 유동성 증가 때문에 인플레이션 압력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CPI는 각각 10.4%, 3.3%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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