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크리스티앙 노이어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 겸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 "프랑스의 최고 신용등급(AAA)은 유지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2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노이어 정책위원은 "올 4분기 유럽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은 부진하게 나타나겠지만 이탈리아와 프랑스와 상황은 우려만큼 나쁘지 않다"며 "프랑스의 신용등급은 위협받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랑스는 강력한 재정개혁을 추진해 강한 펀더멘털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이 이탈리아에 최대 6000억유로에 달하는 구제금융을 지원할 수 있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IMF 대변인 역시 "이탈리아 당국과 구제금융 지원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며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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