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SO "2시부터 지상파 디지털 송출 중단"
재송신 협상 사실상 결렬
2011-11-28 13:15:25 2011-11-28 13:17:00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상파방송사와 재송신 협상이 무산된 데 따라 28일 오후 2시부터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신호를 끊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국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이하 케이블SO) 연합은 KBSㆍMBCㆍSBS 등 지상파 3사에 내용증명을 보내 28일 오전 12시까지 재송신 대가에 대한 답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지상파방송사는 이날 오후 1시 현재까지 답을 주지 않고 있다.
 
지상파 3사는 자사 프로그램 콘텐츠를 재송신하는 대가로 케이블가입자당 월 280원을 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케이블SO는 지상파의 난시청 역할을 대신 이행해온 점을 들어 줄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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