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도 '독도 수호' 마케팅
독도 관련상품 제작·환경지킴이 활동 등 실시
2008-08-08 09:36:5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독도 수호 열기가 확산되면서 유통업게에서도 앞다퉈 독도관련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까지 '1기 독도 환경지킴이'를 모집해 독도 환경 보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만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나눔터 도너스캠프 홈페이지(www.donorscamp.org)에 '내가 독도를 가야하는 이유'에 대한 사연을 올리면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환경지킴이에 선발되면 오는 25일 울릉도에 있는 독도 박물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27일부터 2박3일간 독도를 직접 방문해 환경 정화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온라인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kr)도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씨와 함께 오는 15일까지 '아이러브 독도, 아이러브 코리아'캠페인을 진행한다.
 
독도사랑 티셔츠 5000장을 제작해 매일 저녁 8시15분이후 즐겨찾기를 통해 디앤샵 사이트를 방문하는 구매고객 500명을 선정해 열흘간 무료로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 디앤샵 고객으로부터 기부받은 포인트로 독도 사랑티셔츠 500장을 추가로 제작해 세계 각 지역에 나가있는 유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옥션(www.auction.co.kr)는 이미 지난 달 21일부터 독도관련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으며 추가적으로 독도티셔츠를 제작해 49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수익금 전액은 독도 홍보사이트 독도코리아넷(dokdokorea.net)의 운영기금으로 쓰인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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