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베스트 월지급식 채권펀드', 수익률 '안정적'
2011-11-25 11:34:36 2011-11-25 11:35:48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은 지난 6월 출시한 '현대 베스트 월지급식 채권형 펀드'가 정기예금을 웃도는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이 펀드는 최근 3개월 수익률이 5.74%(클래스 C-F기준)를 달성해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인 4.5% 수준에 비해 매력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 펀드는 A-이상의 우량 회사채에 투자함으로써 월지급식 펀드의 특성에 맞게 장기 안정적 수익달성을 최우선으로 하며 은행채 1년 수익률에 1.5%p 수준을 더한 기대수익률을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관계자는 "전 세계 경기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시장상황도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라며 "주식이나 해외채권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인 국내채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현대 베스트 월 지급식 채권형 펀드에 병행해 투자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투자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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