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한국야쿠르트는 25일부터 임직원 17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벌인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야쿠르트 사내 봉사단체인 '사랑의손길펴기회'가 주관, 백혈병과 소아암을 겪는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나눠주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975년 결성된 이 단체는 전국적으로 27개 위원회별로 구성돼 결연을 맺은 시설을 각각 방문해 매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헌혈 릴레이를 통해 모아진 헌혈 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에 기증할 예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010년에도 헌혈 운동을 통해 300여장의 헌혈 증서를 이 재단에 기증한 바 있다.
헌혈 행사에 참여한 나세균 총무팀 과장는 "작은 사랑을 나누며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어 흔쾌히 참여했다"며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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