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9호선 지하철 광고 운영
지하철 광고 속 QR코드 찍으면, 12% 할인 쿠폰 증정
2011-11-25 10:27:25 2011-11-25 13:28:16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www.gmarket.co.kr)은 이달 말까지 지하철 9호선에 '지마켓 트레인' 광고를 운영하고 12%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통신사 구분없이 모든 고객에 12% 할인과 12%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주는 '지마켓 혜택 종결 프로젝트'의 하나다.
 
고객들은 패션, 리빙과 레저, 마트와 디지털 등 3분류의 카테고리 별로 각 3회씩 모두 9차례에 걸쳐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패션 상품을 쇼핑할 경우 12%, 리빙 레저 상품은 5%, 마트 디지털 상품은 3% 할인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건당 최대 5000원 한도에서 할인 가능하며, 이용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통신사 할인 혜택으로 제품을 구매한 건은 같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통신사 쿠폰 사용 구매내역을 확인한 후 각각 마일리지 적립을 선택, 쿠폰처럼 총 9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건당 최대 5000 마일리지까지 적립되며,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적립 후 1년이다.
 
이 밖에 '혜택종결'로 4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중 우수시 작성자를 선정해 추가로 5000 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특히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기 힘든 사람을 위해 '지마켓 트레인'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광고 속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바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지하철 9호선에서 매일 총 4대의 지하철을 지마켓 통광고로 운영되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은 할인쿠폰과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소정 마케팅실 실장은 "통신사 무차별 할인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마켓 혜택종결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지마켓 트레인은 고객들 일상에 한발 더 다가가 지마켓의 혜택을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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