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운용, 시중금리 + α 추구 ‘대안투자펀드’ 출시
2011-11-23 17:05:33 2011-11-23 17:06:55
[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는 펀드에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미래에셋맵스 대안투자펀드(주식혼합-재간접형)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맵스대안투자펀드는 총자산의 50%이상을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는 CTA펀드와 국내외 절대수익추구형 펀드에 투자하고 다양한 지역에 분산투자가 가능한 글로벌채권 펀드를 50% 이하로 투자하는 재간접 상품이다.
 
이 펀드는 주식·채권 등 전통적 자산시장과 낮은 상관관계를 갖는 국내외 헤지펀드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에 투자해 시장의 변동성에 적게 영향 받도록 설계됐다.
 
또 이머징 시장 채권에 투자하는 글로벌채권형 펀드를 편입함으로써 분산투자와 함께 안정적인 이자수익도 얻을 수 있다.
 
CTA(Commodity Trade Advisory)펀드는 전세계 상품선물·지수선물·개별주식선물 등에 적극적인 매수·매도 포지션을 취하며, 정량적 분석방법을 기반으로 시장 등락에 큰 영향 없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이 펀드가 투자하는 CTA펀드와 절대수익추구형 펀드, 글로벌채권 펀드 등은 상품간 상관관계가 낮아 성과와 위험에 있어서 상호 보완적이다. 특히 CTA 펀드와 채권형 펀드가 낮은 상관관계를 보여 포트폴리오 분산 효과가 크다.
 
판매사는 미래에셋증권이며, 총 보수(종류A 기준)는 연 0.81%이다. 90일 미만 내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하며 선취판매수수료는 1% 이내 수준이다.
 
류경식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채널마케팅본부 이사는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CTA펀드와 안정적인 이자수익이 가능한 글로벌 채권펀드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맵스 대안투자펀드는 시중금리 + α의 장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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