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산업용 전력판매량 29개월 연속 증가
2011-11-21 11:00:00 2011-11-21 11:00:19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지난 2009년 6월 이후 29개월 연속으로 늘어났다.
 
지식경제부는 21일 지난 10월 산업용 전력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1% 증가한 211억kWh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출이 늘어 기계장비와 화학제품, 자동차 등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업종의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한편 주택용과 일반용, 교육용 전력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0.3%, 2.8%, 3.4% 소폭 늘었다.
 
10월 최대 전력수요는 6257만5000kW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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