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원유재고 증가에 유가 약세
2008-08-07 08:02: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유가가 달러화 강세 및 주간 원유재고량의 증가 소식에 전날에 이어 약세를 보였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59달러(0.5%) 하락한 배럴 당 118.58달러에 마감됐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9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소폭 올라 전날보다 0.79달러, 0.7% 떨어진 배럴당 116.91 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장중 한 때 배럴당 115.60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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