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제는 결실을 거둘때-HMC證
2011-11-16 08:30:49 2011-11-16 08:32:1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HMC투자증권은 16일 위메이드(112040)에 대해 정식 서비스에 나선 '미르의 전설3'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며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기존 7만7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크게 높였다.
 
최병태 HMC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지난 10월말 정식서비스에 나선 중국 서비스가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전 사용자 복귀와 우수한 평가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22.5%, 60.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자산화된 개발비가 존재하지 않는 로열티 수익이라는 점에서 매출 증가는 영업이익률의 개선으로 직결될 것으로 보여 영업이익률도 3분기 16.9%에서 4분기 22.1%, 내년 1분기 37.3%까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연구원은 하반기 투자요인으로 "미르의 전설3의 성공적 초기 반응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와 매출 다변화는 물론 지스타에서 호평을 받은 모바일게임의 연이은 출시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손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자회사 조이맥스(101730)의 실적개선과 조이맥스의 GSP 플랫폼의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 중국 시장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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