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대림건설과 한화건설이 짓고 있는 동구 뚝섬상업용지에 국내 최고가 주상복합아파트의 계약률이 수개월째 발표되지 않아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소문은 “적어도 30%는 팔렸다", "계약률이 10%를 밑돈다" 등이 그것이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워낙 침체돼 있어 큰손들도 고가아파트 매입을 꺼리고 있다"며 "시공
업체들의 기대만큼 초기 계약률이 높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이 일었던 만큼 건설사 입장에선 계약률이나 미분양가구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또 다시 집중되는 것을 막고 싶을 것"이라며 "계약률이 높든, 낮든 회사 이미지에 보탬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숲e-편한세상(196가구)과 갤러리아포레(229가구)는 3.3㎡당 4500만원선에 분양됐다. 최초 분양 당시 청약률은 한숲e-편한세상이 15%, 갤러리아포레가 19%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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