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LG생활건강이 지난 8일 출시한 '이자녹스 테르비나 리페어 앰플 오일'이 1주일만에 1000개 이상 팔리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태반 구성물질의 효능을 분석해 재조합한 성분이 든 이 화장품은 LG생활건강 화장품 연구소와 태반 내 유효 성분 추출 특허기술을 가진 차바이오앤(CHA) 산하 차태반연구센터와 공동 연구로 출시한 대표 제품이다.
태반 구성물질의 효능을 분석한 후 피부 재생에 좋은 8가지의 핵심 성분을 재조합한 'rHPP-8™'을 기본 성분으로 한다.
고농축 오일 제형으로 번들거림이 없고 크림이나 에센스 등과 섞어 사용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측은 또 뿌리가 노란색을 띠는 일명 '황금 뿌리' 식물의 성분을 주원료로 한 '황금 오일'이 들어있어,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를 즉각 보호하고 두터워진 각질을 유연하게 만드는 등 피부노화 지연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 판매가는 35ml에 9만8000원이다.
서영진 이자녹스팀 BM은 "고가임에도 출시 1주일만에 1000개를 넘게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일 제품은 피부를 유연하게 하고 흡수를 높이기 때문에 건조한 겨울 피부 관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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