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원석기자] 10개월째 지연돼 온 위례신도시 즉, 옛 송파신도시의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31일 위례신도시 개발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위례신도시 개발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하향 조정에 따라 주택은 3000가구 줄어 든 4만6000가구가 들어서며 주택 첫 분양은 애초 계획보다 1년여 늦은 2010년 10월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국토부는 1조7000억원을 투입해 교통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총 길이 5.2㎞의 제2양재대로를 비롯해 위례신도시에서 강북도심으로 연결되는 총 길이 20㎞의 급행철도가 놓이고 송파-대공원간 18㎞의 급행철도도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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