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래재단, 2만명 네티즌과 함께 친환경 캠페인
2011-11-10 11:07:17 2011-11-10 11:08:51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BMW그룹은 자사가 설립한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환경부와 국내 기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해피빈'과 함께 진행한 친환경 캠페인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24일부터 9월26일까지 '환경을 살리는 미래 리더십'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 캠페인은 BMW 미래재단의 핵심 가치관인 '미래 리더십'을 공유함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널리 확산시켰다.
 
약 2만2544명의 네티즌들은 해피빈 사이트에서 개인 컵 사용과 에코 드라이빙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생각하는 7가지 약속'도 세웠다.
 
또 BMW 미래재단의 '후원콩'으로 환경 살리기 모금함 기부에도 참여했다. 모금된 기금은 환경재단의 탄소절감 캠페인인 '350 캠페인'과 어린이들의 환경리더십을 길러주는 환경교육사업 '그린스쿨'에 전달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캠페인 기간 동안 1억5000만원에 상당하는 총 150만개의 콩을 후원했다.
 
김효준 BMW그룹 이사장도 캠페인을 위해 적극 나섰다.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영상 시청 후 기부에 동참하는 네티즌 1000명의 기부가 달성될 때마다 BMW 라이프스타일의 베스트셀러인 유아용 차와 베이비레이서를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다.
 
총 7116명의 네티즌이 기부에 동참했고, BMW 미래재단은 김 이사장의 약속에 따라 총 7대의 베이비레이서를 아동복지시설에 기증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미래 리더십과 미래 환경에 관심을 가진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면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에 이바지하는 나눔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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