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지난 4일 동반성장위원회가 25개 품목을 2차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선정한 데 대해 중소기업계에서는 '환영한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논평을 통해 "민간 자율합의를 통해 중소기업 사업영역을 보호하기로 결정한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대중소기업간 공생 발전할 수 있는 문화 정착의 가능성이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1차로 선정된 16개 품목과 더불어 모두 41개 품목에 대해 대기업이 제대로 이행할 수 있도록 이행 실태를 파악해 공표하는 등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후관리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나머지 품목 가운데서도 중소기업 적합성을 고려해 적합업종으로 선정해야 대기업의 추가적인 진입을 막을 수 있다며 조속한 조치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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