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한국지엠한마음재단, 김장김치 10톤 소외계층 이웃에 전달
2011-11-06 09:00:00 2011-11-06 09:16:24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총 10톤의 김장김치를 인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5일 부평본사에서 전영철 한국지엠 생산·노사부문 부사장을 비롯해 민기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한국지엠 전영철 부사장(오른쪽 두번째)과 구매부문 엠 벤카트람(M Venkatram) 부사장(왼쪽 첫번째), 대외정책본부 최인범 고문(오른쪽 네번째) 등 외국인 임직원 가족이 김장김치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산하 단체인 '푸드뱅크'를 통해 볕바라기와 예림원, 샬롬원, 꿈나무 지역아동센터 등 30여개의 사회복지기관과 소외계층 550세대에 전달됐다.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된 이후 매년 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왔으며 지금까지 전달된 김치는 총 76톤에 이른다.
 
전영철 부사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눠줘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민기 지부장은 "모두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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